Page 61 - 철강 유튜버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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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 학습만화 제4장●돌고 도는 철
철스크랩은 철을 만드는 원료로 무한
사용할 수 있고, 재활용 후에도 품질이 전혀 새 제품이 시간이 지나면 자, 그럼 영화 같은
떨어지지 않아. 고철이 되고,고철은 ‘철의 부활’을 보러 가볼까?
♪ 다시 새 제품이 되고~
그럼 철을 ♬
사용할수록 환경에
당연하지~! 도움이 되는 거네요? 네~!
네!!
흥얼
흥얼
철스크랩 1톤을 재활용하면 이산화탄소 배출을
1.5톤 줄일 수 있고, 철광석 1.4톤, 석탄 740kg,
석회석 120kg이 절약된단다. 기계들이 정말 많은 걸?
여기가 철이 재탄생하는
1.5톤 곳이구나!
1.4톤 절
감
740kg
120kg
지구제철소 내부
엄마 덕분에 먼저, 전기로의 전기 열로
하니도 철에 대해 저기 철스크랩이 철스크랩을 녹여서 쇳물을
척척박사가 자동으로 만들어.
되겠구나! 옮겨지고 있어!
전극봉이라 불리는 것으로,
전기로 열을 발생시킨다
역시 하니네 가족은 철스크랩을
철인들이군! 녹인 쇳물
전기로
토막지식 철스크랩은 1900년부터 재활용되기 시작하여 철광석 350억 톤, 석탄 185억 톤을 절감하였으며, 토막지식 철캔은 식음료 보관(통조림·오일), 산업용기(페인트·접착제), 미용용품(스프레이·화장품), 약품 보관 등
이산화탄소 배출을 375억 톤 줄였습니다. 우리 생활 속에서 밀접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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