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5 - 철강 유튜버가 될거야

한국철강협회 ● 학습만화 제4장●돌고 도는 철

‘철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다음날 하니의 집, 저녁 식사 시간
지배한다’는 말처럼 철기 시대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철에 대해서 열심히
촬영해서 유튜브에
하니야, 올렸는데 댓글도 없고
왜 그렇게 조회수도 낮아요.
시무룩하니?

걱정

걱정
하니의 방
훌쩍

좋았어! 예전보다
훨씬 잘하는데? 나 하루아침에
유튜브 스타가
되는 거 아닐까?

오늘 시내에서
친환경 철 캠페인이 열리는데
같이 가볼까? 그래, 거기
‘강철소년단’도
너무 긴장하지 말고, 온대!
그럼 내일 보자.
으... 떨려! 기운내렴! 당장 갈래요!

일단 올리고
반응을 보자.

토막지식 믿기 어렵지만 실제로 철(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비누를 판매하고 있으며, 생선 비린내 등 손에 밴 토막지식 ‘지퍼(Zipper)’는 뚱뚱한 몸 때문에 신발끈을 매는 게 힘들고 불편했던 휘트컴 저드슨에 의해 1893년
악취를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발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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