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8 - 철강 유튜버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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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  학습만화                                             제2장●첫 촬영, 철은 어디서 왔을까?

 하니야, 바로 그거야! 촬영할 때
 고구려가 강했던 이유가   그렇게 자신 있게 말하면 돼!  우리나라에서 철기 문화가              알아요!
 바로 그거군요. 철의 힘!                                        알에서 태어난 김수로가
                      가장 화려했던 나라는                       가야를 세웠잖아요.
                      ‘가야’였어.





 네!





                                                                        오오~~!!





 앞으로 하니의 활약이
 기대되는데?
 하니의 말처럼                                                     기원전ㆍ후부터
 고대 사회에서 철은                                                  562년까지 존재했다
 힘의 상징이었단다.






                                                     가야가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된 것은
                                                     철이었단다. 가야는
                                                    고대 한반도에서 가장
                                                   질 좋은 철을 생산하는
 신라의 왕이었던 석탈해와 박혁거세는 대장장이였어.                            나라였거든.
 철을 다룰 수 있는 사람이 귀했기 때문에 대장장이는 높은 신분이었지.

                                                                            좋은 철을 구하기 위해 가야와
 기원전 57년~기원후 3년
                                                                             교역하는 나라들이 많았어.
 기원후 57~80년  박혁거세                                                            가야는 바닷길을 이용해서
 석탈해                                                                        중국과 일본에 철을 수출해서
                                                                               막대한 수익을 얻었지.







                              철 사러
                                                        가야국의 철이
                              왔다해~
 신라 4대왕  신라의 시조                                          좋스무니다.

 토막지식  신라의 네 번째 왕인 석탈해의 성인 ‘석(Sok)’은 당시 타밀어로 ‘대장장이’를 뜻하는 ‘석갈린감(Sokalin   토막지식  고구려, 백제, 신라 등 삼국이 국가의 모습을 갖추어 나갈 무렵,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생겨난 ‘가야’는
 -gam)’의 줄임말입니다.                    12개의 작은 나라를 통합해 세워진 연맹 왕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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