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2 - 철강 유튜버가 될거야
P. 42
한국철강협회 ● 학습만화 제2장●첫 촬영, 철은 어디서 왔을까?
바로 산업혁명! 이렇게 기계들이
철 생산량이 많아지면서 산업혁명도 결국
도미노처럼 발명되고,
영국은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관련 산업도 꼬리에 꼬리를 철에서 시작됐군요!
강대국이 되었어.
옛날에는 풍차, 물레방아처럼 물고 발전하면서 산업에서
‘혁명’이 일어난 거야.
바람이나 물의 힘으로 기계를 산업혁명??
움직였단다.
제임스 와트 맞아. 본격적인 철도 시대가 열리면서
영국에서 생산된 상품이 전 세계에 팔리고,
James Watt, 철을 지배한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1736~1819 새로운 기계와 기술도 다른 나라로 퍼져 나갔어.
그런데 영국의 제임스 와트가
영국 벨로루시
증기의 힘을 이용한 ‘증기기관’을 증기기관 아일랜드
만들면서 본격적인 대량 생산이 독일 폴란드
우크라이나
시작되었지. 석탄과 철광석의
채굴량도 많이 늘어나면서 기계의 프랑스
루마니아
재료인 ‘철’도 대량으로 생산하게 됐어. 이탈리아
엣헴!
터키
또, 제철 기술이 발달하면서 물이나 동물의 그렇지! 그 후, 영국은 해군을 더욱 키우고
힘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속도 조절 증기선과 철선까지 개발하면서 전 세계 면적의
바퀴를 장착한 엔진을 개발하고, 4분의 1을 지배하게 돼. 그래서 ‘해가 지지 않는
아주 먼 곳까지 많은 물건을 빠르게 나라’라고 불리기도 했단다.
실어 나를 수 있는 기차도 발명되었어.
끄덕
끄덕
토막지식 영국과학진흥협회는 증기기관을 발명한 제임스 와트의 공적을 기려 1889년 ‘와트’를 일률과 동력을 일컫는 토막지식 최초로 자동차를 만든 독일의 카를 벤츠는 1885년 최초의 가솔린 엔진을 이용한 삼륜차 ‘모토바겐’을 만들
단위로 채택했습니다. 었습니다. 이후 미국의 헨리 포드가 1903년 세계 최초로 내연기관차 양산에 성공했습니다.
36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