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3 - 철강 유튜버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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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 학습만화 제5장●환경에 이로운 철의 세상
미네랄은 인공어초에
뿌리내린 해조류의성장과 시멘트의 주원료이자 천연자원인 석회석
광합성을 촉진하고, 대신 슬래그 사용 비율을 높이면 석회석 석회석 사용량을 줄이면
오염된 퇴적물과 수질을 인공어초로 사용량을 45%가량 절감할 수 있어.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정화해준단다. 바다숲을 만들면 훼손된 최대 60%까지
해양생태계의 수산자원을 줄어든단다.
빠른 시간에 회복시키고
서식하는 생물들을
다양하게 해줘.
바다 생물들에게 게다가 슬래그 시멘트를 사용하면 콘크리트 구조물의
내 집 마련을 수명이 길어져. 그래서 댐 등의 대규모 콘크리트 공사,
해주는 거네요! 터널, 대형 구조물 공사에 많이 사용되지.
맞아! 게다가 바다숲 주변에서 자란 해조류들이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일부는 해양 토양에 저장해주기 때문에
온실가스를 줄여주는 효과도 있지!
하니의
혹시 제철소 견학할 때 관찰력이
길게 이어진
노란색 배관 기억나니? 대단한데?
친환경 시멘트도
슬래그로
만드는군요! 생각나요!
굉장히
길었어요!
엄지 척!
토막지식 인공어초는 바닷속에서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가 자라는 ‘화분’ 같은 역할을 담당합니다. 해조류는 토막지식 매년 고로에서 나오는 슬래그 발생량 중 약 87%인 1,400만 톤이 시멘트 회사로 보내져 시멘트 원료로
인공어초 위에서 풍성하게 자라 물고기들의 먹이원이자 쉼터가 되고 있습니다.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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