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6 - 철강 유튜버가 될거야

한국철강협회 ● 학습만화 제5장●환경에 이로운 철의 세상

그 노란색 배관은 제철소에서
발생한 각종 부생가스를 다시
거두어들여서 발전 시설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지. 저기 엄청 멋있는
자동차가 전시되어
반짝
있어요!

반짝

발전 시설? 그럼~
버려진 가스로 가스도 재활용 ‘초고강도강판’은 일반 철판보다 2배 강한
전기를 하지! ‘초고강도강판’으로
만든다고요? 만든 수소전기차구나! 강판이야. 무게를 반으로 줄여도 동일한
강도를 지니기 때문에 훨씬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자동차를 만들 수 있고, 에너지
사용량도 적기 때문에 훨씬 친환경적이지.

초고강도강판?

이 가스들은 연료로 사용하기에 또 이러한 부생가스에서
충분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소만을 추출해
99% 회수해서 철을 만들 때 직접 수소전기차의 연료로도
다시 사용하거나, 제철소의 발전 활용하지.
시설로 옮겨 전력을 생산하는데 써.
자동차가 무겁다는 것은
에너지를 많이 사용한다는 그래서 얇고
뜻이야. 에너지를 많이 가벼운 철로 만든
사용하면 할수록 더 많은 자동차가 환경에
배출가스가 나오거든. 이로워!

정말 버릴 게
하나도 없네요!

토막지식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는 석탄을 사전 처리하는 코크스 공정이나 고로 공정에서 주로 발생되며, 토막지식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기존 건축용 강재도 초고강도강판으로 대체하면 사용되는 철강재를 50%가량
발열량이 높아 전력 생산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절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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