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90 - 철강 유튜버가 될거야

한국철강협회 ● 학습만화 제6장●20년 후, 스마트 팩토리

몇 달 후 안녕하세요, 특히, 철을 만드는 전 공정을
미래제철소 본사 좋은 아침 일찍 출근 안녕하세요~ 실시간으로 살펴보면서 문제가
입니다! 하셨네요. 인공지능으로 옛날보다 생기면 스스로 목적에 맞게
좋아진 게 한두 가지가 가동되는 ‘스마트 제철소’가
가장 크죠.
아닌 것 같아요.

옛날에는 사람이 일일이
쇳물의 온도를 2시간마다
하하, 우리 체크하는 등 모든 게
신입사원들 빨리 수작업이었는데…
보고 싶어서요.

와우~ 그걸
어떻게 직접
했을까요?

게다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이제 거대한 용광로도 인공지능을 만나서
제철소가 자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자동화되었어요. 단순 반복 업무에 쓰던
전문가가 공정 제어는 해야하니까요. 시간을 더 창의적인 일에 쓸 수 있게
되어서 좋죠.

저희 어렸을 때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을
자주 들었는데,
지금은 인공지능이
안 쓰이는 데가 없네요.

토막지식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이란, 사람의 학습능력, 추론능력, 언어 이해능력 등을 두루 갖춘 토막지식 용광로가 인공지능을 만나면 제철소의 숙련된 직원들의 경험과 방대하고 정교한 정보를 녹여 더 좋은
컴퓨터 기술을 말합니다. 이 인공지능을 공장에 접목한 것이 바로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입니다. 품질의, 더 많은 양의 쇳물을 자동으로 생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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